마카오 원정!

오너 3 27
마카오 원정을 다녀 왔습니다.

새벽 1시 도착

프리룸으로 받은 코타이 지역 호텔중 한곳으로 갑니다.

물론 이전의 게임 실적으로 받은 프리룸은 아닙니다.

그냥 특정 호텔의 한국인 호스트의 연락처를 통해 컨택을 해보았더니 와서 맴버십 만들면 2박 프리룸을 주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프리룸을 받고서 갔습니다.(호스트 연락처 묻지 마세요 전 연락처를 알려 드릴 수 없습니다.)

(인터넷 검색 하시면 20-30분이면 충분히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 했구요)

호텔에 도착하여 샤워를 한번 하고 카지노로 내려 갑니다.

저의 기본 벳 1유닛은 100불 입니다.

당연히 카지노의 테이블 바카라 미니멈에 한참 못 미칩니다.

대충 맘에 드는 다이 (그림 안봅니다. 그냥 아무대나 가는 겁니다.)

배팅하고 있는 사람 위에 100불을 얹습니다.

물론 저는 무조건 플레이어에만 벳을 합니다.

여러가지 계산상 저는 확률적으로 (기대값 기준으로) 플레이어에만 뱃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반대로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그냥 저는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다른 사람 칩 위에 얹는데 얼마를 얹든 제약이 없습니다.

플레이어 니까요...

(뱅커의 경우 커미션 계산 때문인지 딱 안떨어지면 못올리게 막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첫판 배팅이 죽습니다...

300불 얹어 갑니다.

또 죽네요...

700불 얹고...

죽습니다..

오자마자 3판 연속 죽네요...

이제는 혼자 뱃이 가능합니다.

1500불 뱃을 할 차례이니까요..

4단계 1500불 배팅....

제가 카드 깝니다...

원래 카드 잘 안까는데...

그냥 한번 까봅니다...

오랜만에 한번 까보고 싶더군요...

한장은 픽쳐가 나오네요

한장 쓰리사이즈...

점 찍어라... 찍어라... 두개...

내츄럴 8 나옵니다...

먹습니다... 4유닛 승...

그렇게...

이리 저리 한시간쯤 하니...

20 유닛 정도 승...

올라가서 쉽니다...

다음날 내려옵니다...

여기저기 왔다갔다 똑같은 패턴 입니다.

최고 배팅 단계 6단계

최고 배팅 액수 6300 불

결국 2만불 조금 넘게 승...

목표를 오바 했습니다.

목표를 넘기지 않는 것도 중요한데

하다 보니 또 목표를 넘겨버렸습니다.

돈을 많이 따는것이 롱런을 위해서는 결코 좋은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데...

딴 돈을 일부러 돌려줄수는 없고...게임을 마무리 합니다.

말로만 듣던 수섹 마사지에 갑니다.

발마사지 받는데 ...확실히 좋네요...

발이 간지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그렇게 쉬다가 다음날 오전 비행기로 한국에 복귀합니다.

후기 재밌게 쓰시는 분들 참 많던데..

저의 게임은 거의 지루함이기에 (시스템의 특성상)후기는 재밌게 쓰는 재주가 없네요...
3 댓글
초울트라 12.04 19:51  
"승"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쭈욱 "승"만 이어가시길~
연금술사 12.04 19:51  
축하합니다 그러한 시스템으로 계속하면 괜잖을것 같네요

앞으로도 소소한 승을 이어가길 바랍니다....
슈슈 12.04 19:51  
축하드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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